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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SEIKO 샤리오 자동 태엽 일본제
실버 선레이 다이얼 바 인덱스
토노형 SS 케이스 1972년 제조
2201-5000
하이 비트 28800 진동
카메이도 SEIKO 제조
● 케이스 길이: 39mm (러그 to 러그)
케이스 폭: 약 30mm (크라운 제외)
러그 폭: 약 17mm
팔 둘레: 프리 사이즈 신축 블레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SEIKO의 [샤리오] 토노형 케이스 자동 태엽 기계식 드레스 워치입니다.
초침이 있는 3침, 달력 표시가 없는 깔끔하고 시인성이 높은 다이얼입니다.
Apple의 스티브 잡스가 애용했던 것으로도 유명한 샤리오이지만 (모델은 다른 것입니다) 당시 SEIKO의 얇은 타입 드레스 워치 시리즈로, 이후 [돌체]나 [크레도르]로 이어진 심플한 고급 시계였습니다.
● 1972년 제조 시계로서 분위기를 해치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외장에는 약간의 흠집과 사용감이 조금 느껴지지만, 1970년대 제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컨디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 판매를 위해 작동 확인했습니다.
일차는 타임그래퍼 평평하게 놓은 상태로 측정 시 약 ±2분 정도였습니다.
(일차는 기온, 자세 변화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더 높은 정확도를 원하시는 분은 추후 OH 해주세요)
● 사진에 다 담지 못한 흠집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평가는 제 주관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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