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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검토하시는 분은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가격 인하는 불가합니다.
⭐︎ 사용한 부츠이므로, 흠집이나 냄새 등이 신경 쓰이시는 분,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십시오.
5년 전에 구매한 YELLO의 롱 부츠입니다.
(당시 정가 15,246엔)
길이는 허벅지까지 오므로 종류로는 싸이하이 부츠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M 사이즈이며, 저는 평소 23cm~23.5cm를 신고 문제없이 신을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플랫이지만 전용 경사가 있는 깔창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넣으면 키가 조금 커 보이고 다리도 예뻐 보이는 사양입니다.
깔창은 탈부착 가능합니다. (이미지 3번째)
야외에서 2~3회 정도 착용했습니다.
양쪽 모두 발가락 뒷면이 약간 마찰되어 있지만, 보통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부츠 소재 특성상 고무 같은 냄새가 약간 나지만, 이 역시 상당히 가까이 가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 외 특별히 신경 쓰이는 흠집이나 얼룩은 없습니다.
신축성 있는 소재이므로 접어서 상자에 넣어 수납했습니다.
YELLO의 클리어 박스로 발송하며, YELLO 택도 함께 드립니다.
⭐︎ 이번 판매를 위해 신발 밑창의 얼룩을 최대한 제거하고,
안에 탈취제를 넣어 일정 기간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몇 번 사용된 점과 연수가 지났다는 점,
개인의 자택 보관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여
약간의 흠집이나 얼룩, 냄새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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