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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에 출시된 닛산 실비아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 '실비아'에서 유래한 차명이며, 크리스프 컷이라 불리는 날카로운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페어레이디 1600 (SP311형)의 엔진과 섀시를 기반으로, 이음새가 적은 바디와 럭셔리한 가죽 내장 등 세미 커스텀 메이드로 제조 생산되었기 때문에 생산 대수가 매우 적어 레어합니다.
일본의 2도어 스페셜티 쿠페의 선구자이며, 제3 경빈 국도의 순찰차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마쓰다 파밀리아 로터리 쿠페 (M10A) 1968년식은 마쓰다 최초의 로터리 엔진 탑재 대중차로서 각광을 받았으며, 유려하고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이 특징이고 럭셔리한 내장도 매력적인 역사적인 명차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 로터리 엔진 탑재차이며 (첫 번째 모델은 코스모 스포츠), 로터리 엔진의 본격적인 보급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마쓰다 100년사] 중에서도 로터리 엔진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중요한 모델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대 소개입니다.
미사용, 미개봉 (촬영 시에만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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