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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미나 페르호넨 갤러리아 한정판으로 판매된 사운드의 특별한 원피스입니다.
옷깃과 어깨는 화이트 원단이며, 절개 부분에 사운드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지금은 보기 드문 디자인입니다. 목 아래로는 원단이 넉넉하게 사용되어 평소 38 사이즈를 입는 저도 여유가 있어 36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40 사이즈이신 분들도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폭 100cm, 기장 110cm 정도
코튼 100%, 안감 없음
한 번 흰색 원단 부분의 가슴 쪽에 차를 쏟아서
가슴 부분만 얼룩 제거를 시도했더니, 흰색 원단에 프린트 염료가 약간 번졌습니다.
그 후 미나 페르호넨 매장에서 수선을 부탁드려, 위쪽 흰색 원단을 전부 교체했습니다.
그 후 만약을 위해 클리닝을 맡겼습니다.
옷장 정리를 위해 고민하며 판매합니다. 갑자기 판매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발송 시에는 컴팩트하게 접어 나일론 봉투에 넣어 택배(야마토운수)로 발송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택은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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