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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가슴 설렘과 행복감을 나타내는 꽃말이 많은 포인세티아.
꽃말 [청순]은 멕시코 원주민들이 포인세티아의 붉은색을 청순의 심볼로 여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머리핀.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 머리핀으로 화려한 연출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인세티아〉
꽃말 [축복] [성야] [행운을 빌어요] [내 마음은 불타고 있어] [청순]
탄생화 12월 9일, 12월 25일
개화 시기 11월~1월
플라워는 와이어로 하나하나 만들고, 레진으로 착색 코팅했습니다.
뒷면도 정성스럽게 코팅했습니다.
수작업이기 때문에 모양이나 착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자연의 꽃도 하나하나 똑같지 않듯이 개성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번 덧칠을 했지만, 와이어 아트는 섬세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똑같지 않은 [only one]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착용함으로써 계절을 느끼고 마음이 화사해지기를 바랍니다.
◇ 크기 약 11.5cm x 6cm
◇ 기본 금장 장식 사이즈 머리핀 8cm
◇ 기본 금장 장식 색상 골드
◇ 주요 사용 소재 금속, 레진,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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