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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eau de gem.'과 Spick & Span의 콜라보레이션 니트입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터틀넥에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릴랙스감이 가득한 풀오버입니다.
쫀쫀하게 짜인 남성적인 니트 직물에
에어리한 포근한 실을 사용하여 투박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심플 베이직한 표정이지만, 적당히 루즈한 드롭 숄더로 마무리한 슬리브는 길게 설정했습니다.
또한 크롭 기장의 밸런스가 절묘한 내추럴 무드를 선사합니다.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어 하나만 입어도 좋고, 셔츠나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어레인지 스타일도 추천합니다.
착용감: 자연스러운 둥근 실루엣이 생겨 밸런스가 매우 좋습니다.
소재: 모 80%, 나일론 20%
취급: 드라이클리닝
색상: 핑크 B
사이즈: 프리 가슴 너비 60cm 기장 53cm 소매 길이 53.4cm
색상은 탁한 오렌지에 가까운 색으로
정말 귀엽습니다!
사용감 적고, 상태는 깔끔하지만
USED 제품입니다. 약간의 필링 등의 사용감을 이해하신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정가 17,000엔 정도
적당히 루즈한 드롭 숄더의 긴 소매 & 크롭 기장이 절묘한 내추럴 무드
셔츠나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어레인지 스타일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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