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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플뢰르 x 케이타 마루야마 꽃 자수
프릴과 자수가 특징인 핑크색 캐주얼 백.
메종 드 플뢰르(Maison de FLEUR)와 케이타 마루야마(KEITA MARUYAMA)의 첫 콜라보레이션. 토트백과 참 등 총 4가지 아이템이 2024년 9월 14일(토)부터 메종 드 플뢰르 라포레 하라주쿠점에서 선행 발매되며, 10월 7일(월)부터 일반 발매된다.
메종 드 플뢰르 x 케이타 마루야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2024년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케이타 마루야마의 프로젝트 [마루야마 백경]의 일환으로 실현되었다. 화려한 플라워 모티브 프린트와 자수 등 케이타 마루야마의 아카이브 디자인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들이 라인업된다.
꽃 자수 프릴 벨로아 토트
먼저, 과감한 프릴과 태슬을 조합한 벨로아 토트백에 주목. 케이타 마루야마의 과거 텍스타일에 등장했던 플라워 모티브를 섬세한 자수로 표현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로 마무리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주가 빛나는 꽃무늬 핸드백
고급스러운 진주 핸들과 체인 숄더가 눈길을 끄는 핸드백도 놓치지 말자. 파스텔 톤의 핑크와 라벤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모두 사랑스러운 꽃무늬 패턴을 프린트했다. 프론트에는 메종 드 플뢰르와 케이타 마루야마의 콜라보레이션 택을 달았다.
팬더 자수 참과 태슬 달린 손수건도
이 외에도 꽃 모티브와 귀여운 팬더 자수를 더한 쿠션 참, 꽃 모티브를 자수한 타월 손수건도 라인업된다. 모두 자수와 태슬을 조합하여 이국적인 동양적인 느낌을 페미닌한 컬러링으로 완성했다.
상세 정보
메종 드 플뢰르 x 케이타 마루야마
출시일: 2024년 10월 7일(월)
- 브랜드: KEITAMARUYAMA
- 디자인: 프릴 포함
- 장식: 자수와 태슬
- 색상: 핑크
- 스타일: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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