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브링의 드라이코토니 소재 데님 클라이밍 팬츠입니다.
작년에 구매하여 몇 번 착용했지만, 다른 제품을 구매하여 더 이상 입지 않아 판매합니다.
BRING 고유의 DRYCOTTONY 소재를 사용했으며, 겉보기에는 면 소재 데님이지만 속건성이 뛰어나 땀이 차지 않는 소재입니다.
또한, 남성용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원단의 수축이나 색 빠짐이 없어 데님 특유의 네이비 색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XL
허리 96, 힙 127, 밑위 31, 인심 76
허벅지 너비 43
만듦새는 넉넉하게 나온 편입니다.
정가: 19800엔
중고품이므로 이해해 주시는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m(_ _)m
아래는 상품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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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타일은 물론, 가벼운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스타일로도 활약하는 클라이밍 팬츠.
마치 데님 같지만 폴리에스터 100% 데님. 그래서 땀이 차지 않고 건조가 빠릅니다. 색 빠짐이 없어 처음 샀을 때의 색 그대로 계속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균 방취 기능으로 냄새도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실루엣은 허리부터 허벅지 둘레까지 넉넉한 여유를 두었고, 현대의 니즈에 맞춰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실루엣입니다. 밑위에는 큰 가제트 크로치(바닥)를 두어 스트레스 없이 다리를 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 부분의 버클은 원터치로 풀리는 사양으로 입고 벗기기 쉽습니다. 허리 둘레 안감이 부드러운 페이크 스웨이드로 착용감도 쾌적합니다. [겉보기는 아름답고 움직임도 제한하지 않는] 그런 클라이밍 팬츠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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