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3년 전에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현재 옷장과 맞지 않아 더 이상 입지 않게 되어 판매합니다.
워셔블이지만 드라이클리닝으로 관리했습니다. 눈에 띄는 흠집은 없습니다.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하여 색감이 강하게 탁하게 나왔지만, 실제 색감은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색감과 비슷합니다.
정가: 17,600엔
아래는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
[ 2022AW ]
충전솜에 플리마켓을 사용한 기능성과 돌려입기를 추구한 블루종. 플리마켓이란 깃털을 대체하는 극세사 소재입니다. 깃털처럼 가볍고 따뜻한 보온성이 매력적입니다. 소매 탈부착이 가능하여 베스트로도 착용 가능합니다. 볼륨을 준 스탠드 옷깃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밑단의 스핀들을 조이면 실루엣 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베스트로, 겨울에는 방한 아우터로 긴 시즌 활약하는 아이템입니다.
********************
비침: 없음
안감: 있음
신축성: 없음
광택감: 없음
원단 두께: 두꺼운 소재
********************
본체: 세탁기 사용 (약하게)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