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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ix 90s 빈티지 다운 자켓 XL 오렌지 x 블랙 아메카지 스트릿
[ 설명 ]
몇 년 전 구제 의류 매장에서 발견한 상품입니다. 택의 디자인과 배색을 보고 바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 씨가 입었던 모델로도 유명하며, 9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며, 타운 유스나 아웃도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상품입니다. 최근에는 의류 스타일이 바뀌어 컬렉션 정리 차원에서 판매합니다. 취미의 연장선입니다.
오렌지 x 블랙의 투톤 컬러링이 인상적이며,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놓칠 수 없는 컬러링입니다. 지퍼, 버튼 작동 모두 문제 없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찢김 없이, 빈티지 상품 중에서는 상당히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설정했습니다. 찾고 계셨던 분은 3일 이내로 구매해 주세요.
[ 부록 ]
사이즈: XL (자세한 치수는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 흡연 없는 환경에서 보관했습니다.
구제 의류, 스트릿, 아메카지, 기무라 타쿠야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빈티지 상품이므로 반품, 교환은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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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채, 지금도 존재감을 뽐내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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