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드라이 본즈 윈도우페인 2 플랩 ORB 셔츠 PINK L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25959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134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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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본즈 윈도우페인 2 플랩 ORB 셔츠 PINK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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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DRY BONES

카테고리

남성의류〉상의〉셔츠

상품상태새 상품

사이즈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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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전형적인 2개의 플랩이 달린 오픈 카라 셔츠 형태입니다. 게다가 선염 코튼 윈도우페인 체크, 파스텔 컬러를 기조로 한, 정말 당시스러운 원단입니다. 형태로서는 드라이 본즈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끝이 살짝 휘어진 옷깃에 2개의 플랩 포켓 타입입니다. 이른바 [전형적인 1950년대 전반기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세세한 부분까지 코다와리를 가지고 만들어졌으며 - 이러한 규칙적인 체크는 알기 쉽지만, 정면에서 보면 포켓 플랩을 약간 바깥쪽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 수치는 포켓 폭 12cm에 대해 불과 5mm입니다. 이 5mm를 올림으로써, 당시 남성 스타일이 추구했던 [질실강건]한 체형으로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포켓 플랩이 완전히 수평이면 입었을 때 바깥쪽이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으로 보여, 나약해 보이기 쉽습니다. 끝이 살짝 휘어진 옷깃 형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버튼을 열고 입었을 때 옷깃 끝이 어깨 방향으로 올라가 보이도록 커팅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처진 어깨로 보이지 않도록 패턴 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1950년대 전반기의, 당연한 셔츠이지만 - 사실 그 안에 [남성 의류의 오의]를 담고 있습니다. 요크 안쪽과 플랩 안쪽에는 합성섬유인 큐프라 새틴을 장비했습니다. 미끄러짐이 좋고, 입었을 때의 감촉이 뛰어납니다. 정말 클래식한 윈도우페인 체크로 배색도 당시부터 인기가 있었던 파스텔 기조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멋스럽지만, 자켓의 이너로도 매우 훌륭한 한 벌입니다. 또한, 워셔블 코튼 소재이므로, 집의 세탁기로 세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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