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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윙 RED WING 6인치 클래식 모카신 아이리쉬 세터
오로 레거시
[ 컨디션 ]
[ A ] 새상품 구매 후, 10회 미만 착용했습니다.
[ S ] 미사용 새상품. 시착만 한 상품급.
[ A ] 약간의 사용감은 있으나, 상태가 좋은 USED
[ B ]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데미지나 큰 얼룩은 없음
[ C ] 사용감과 부분적으로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 있음
[ D ] 전반적으로 데미지 등이 있는 일반적인 중고품
[ E ] 정크 제품
※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인터넷 판매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포장 및 보관으로 인한 주름 등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에 동의하신 분만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즈 ]
US 9
27.0cm 상당으로 생각됩니다.
[ 디테일 ]
레드윙사는 1952년, 하얗고 바닥이 평평하며 쿠션성이 뛰어난 트랙션 트레드 밑창을 워크 및 사냥 용도의 남성용 부츠에 처음 도입하여 출시했습니다. 8인치 길이의 부츠 #877입니다. 이 부츠는 출시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몇 년 안에 다양한 전개가 이루어졌습니다. 6인치 길이의 #875도 그중 하나입니다.
모카신 타입의 발가락 (모크 토) 등이 가진 편안함. 어떤 장소에서도 걷기 쉽고 오래 신어도 피로하지 않은 트랙션 트레드 밑창. 또한, 양질의 가죽과 견고한 제작이 가져오는 기능성과 내구성으로, #875는 #877과 함께 워커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미국을 대표하는 워크 부츠가 되었고, 이후 약 6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레드윙을 대표하는 부츠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875에는 1950년대 출시 당시부터 1990년대까지 오로라셋이라고 불리는 브라운 오일드 가죽이 사용되었지만, 그 긴 역사 속에서 때로는 밝은 골드 톤을 띠고, 때로는 붉은 기가 강해지는 등 색감이 몇 차례 변화했습니다. 2014년에 가죽을 본래의 오일을 풍부하게 포함한 오렌지빛이 도는 브라운 가죽으로 되돌리게 되었고, 완성된 것이 현재의 오로 레거시 가죽입니다. 특히 매끄러운 은면을 가진 원피를 선택하여 무두질한 후 염색하는 것만으로 은면에 페인팅을 전혀 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결을 가진 가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신을수록 표정이 살아나고 깊은 맛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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