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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러의 백입니다.
어머니께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이 고급스럽게 사용하는 멋진 브랜드지요. 어머니도 드디어 나이에 맞는 멋진 브랜드로 바꾸셨나 했더니,
[ 할머니 같으니까 ] 라며 주셨습니다.
아니, 당신, 할머니입니다.
네, 조모께서 페이러를 멋지게 사용하셨기에, 그 이미지 때문일까요?
할머니 이퀄 조모이신 듯, 사용하지 않으신답니다.
그것을 딸인 저에게 주신다니???
그렇지만 페이러를 좋아하고 손수건은 사용하고 있기에 받았지만,
음, 저도 백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용해주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지갑 등을 넣어보셨습니다.
그 모습으로는 밖에 가지고 나가지 않은 듯하지만,
한 번은 개인물품을 넣은 중고품입니다. 미사용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세요.
작게 접어 우편함 배송 사이즈로 포장합니다.
부드럽게 접겠지만, 빨리 펼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쪽도 시세를 몰라 대략적으로 가격 설정했습니다. 미사용인데 이 정도인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가격 협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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