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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의 명작 빈티지, 99년산 퍼프볼입니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단종 모델이며, 더욱이 매우 레어한 90년대 'MADE IN U.S.A.'입니다. 올드 파타고니아 중에서도 특히 컬렉터들의 인기가 높으며, 찾으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선명한 망고 컬러는 평범한 아웃도어 의류와는 차별화되며, 거리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이것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본고집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90년대 아이템으로 이토록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정말 시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만남을 놓치면 다음에 같은 상태의 것을 만날 보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로 [하나뿐인 아이템]입니다.
가볍고 따뜻하며, 가을/겨울 아우터는 물론 추운 날에는 이너로도 활약합니다. 데님이나 카고 팬츠와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90s 아웃도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상태]
연대물 특유의 주름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충전솜의 꺼짐도 적고, 연대를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표기: XS (USA 사이즈이므로, 일본 S~M 상당의 사이즈감입니다)
실측치수: 기장 64cm 가슴 너비 55cm 소매 길이 58cm
※ 래글런 슬리브이므로 어깨 너비는 측정 불가.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이 상품은 선착순입니다.
빈티지 아이템과의 만남은 일기일회입니다. 조기 검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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