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아는 사람만 아는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 Workers For Freedom ]의 90년대 코튼 셔츠입니다.
made in ENGLAND
★ 희귀한 90년대 초기의 [ 워커즈 포 프리덤 ]
화이트 코튼 100% 원단의 프론트에 블랙 다이아몬드 형태의 무늬가 짜여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90년대 특유의 와이드하고 루즈한 실루엣이며, 넥 사이즈도 넉넉한 디테일입니다.
밑단은 스트레이트이며 가슴 너비에서 밑단으로 갈수록 테이퍼드되어 있어 턱 인, 턱 아웃 모두 연출 가능합니다.
옷깃은 길고(큼직하고) 커프스는 세 개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은 모두 드래곤 무늬가 들어간 탁한 색감의 메탈 소재입니다.
※ 사이즈: [M]
기장: 약 75cm
어깨 너비: 약 60cm
가슴 너비: 약 70cm
소매 길이: 약 60cm
밑단 폭: 약 60cm
목둘레: 약 45cm
화장: 약 91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컨디션
*특별히 신경 쓰이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냄새는 없습니다.
※ 빈티지 유즈드 화이트 셔츠이므로 약간의 경년 변화는 이해하신 후 부탁드립니다.
★ 판매 전에 클리닝했습니다.
★ 검품은 주관적입니다.
세세한 부분의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명확한 점이나 신경 쓰이는 점은 구매 전에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 유즈드이므로 현물 그대로 판매합니다. 이해하신 후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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