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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스탠 칼라 디자인으로, 옷깃의 탭을 잠그거나 앞을 열어 겉옷처럼 연출해도 멋스러운 바빌론의 미들 기장 울 코트입니다.
구매 후 실내에서 시착만 한 미사용품입니다. 택은 시착 시 제거했지만, 제거한 택도 함께 동봉해 드립니다.
2023AW 시즌 완판되었던 인기 코트로, 매우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착용할 기회가 없어 아쉬운 마음에, 찾고 계셨던 분이나 활용하실 수 있는 분께 양도하고 싶어 판매합니다.
구매 당시 그대로 행거에 걸어 소중히 자택 보관 중입니다.
[ 상품 상세 정보 ]
◻︎ 사이즈
표기 사이즈 F
기장: 87.5 / 가슴 너비: 124 / 화장: 82
*마지막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 소재
겉감: 울 90% 나일론 10%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소재감: 안감이 부착되어 있어 두께감이 있으며, 한겨울에 활용 가능합니다.
◻︎ 색상
차콜 (약간 카키가 섞인 블랙에 가까운 차분한 뉴앙스 컬러입니다.)
◻︎ 정가: 57,200엔 (세금 포함)
◻︎ 특징 등
미들 기장은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려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실루엣은 절묘한 A라인으로 부해 보이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입니다. 암홀도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 약간 돌먼 스타일의 니트도 함께 입을 수 있습니다. 소매 끝에 버튼이 두 개 있으며, 안쪽 버튼을 잠그면 컴팩트하게 연출됩니다.
소중히 보관하고 있지만, 자택 보관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며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공식 사이트 발췌
오리지널 컬러에 고집을 부려, 성숙한 릴랙스감이 감도는 하프 코트.
◆ DETAIL 포인트
약간 빅 사이즈 실루엣으로 밑단으로 갈수록 살짝 퍼져 보이는 디자인. 성숙한 릴랙스감이 있는 분위기로 착용 가능한 더블 앞 하프 코트입니다. 옷깃의 탭을 잠그고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전체 안감 처리.
◆ FABRIC 포인트
오리지널 컬러. 고급 원료를 사용한 이중직. 볼륨감이 있으며, 부드러움과 탄탄함의 균형이 좋은 소재.
[ BABYLONE / 바빌론 ] 'Be myself'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모양 좋아하는 코디 나만의 취향은 나만이 알고 있다 나다운 나를 좋아하고 싶다 시대의 뉴앙스를 반영하면서도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흔들림 없는 유연한 여성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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