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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MOORES x Harris Tweed ( 무어스 x 해리스 트위드 )
[ 아이템 ]
트위드 자켓 / 헤링본 블레이저
[ 색상 ]
블루 그레이 ( 네이비 x 그레이 믹스톤 )
[ 상품 설명 ]
영국 스코틀랜드산 해리스 트위드를 사용한 캐나다제 빈티지 자켓.
핸드 우븐의 두꺼운 헤링본 원단으로, 중후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매력적입니다.
MOORES는 캐나다의 오랜 수트 제조사로, 재단 실력에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안감은 보르도 색상의 큐프라 소재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인상을 줍니다.
Y2K 리바이벌 이후, 올드 트위드와 해리스 트위드 아카이브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사이즈 50L ( 일본 XL~2XL 상당 )의 큰 사이즈 개체도 희귀합니다.
[ 소재 ]
겉감: 울 100% ( Harris Tweed / 스코틀랜드제 )
안감: 큐프라 계열 소재
[ 표기 사이즈 ]
50 LONG ( 일본 사이즈 XL~2XL 상당 )
[ 실측치수 ( 평평하게 놓았을 때 ) ]
가슴 너비: 약 67cm
어깨 너비: 약 53cm
소매 길이: 약 64cm
기장: 약 80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입니다. 개인 측정으로 인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컨디션 ]
안감 바닥면, 안쪽 포켓 주변에 찢김, 올풀림 등의 데미지가 있지만, 포켓으로서의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노후화에 따른 사용감이 있지만, 외관은 비교적 양호합니다.
※ 구제 의류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품의 사이즈에 대하여
치수를 기재하였으므로 가지고 계신 아이템과 비교하여 확인해 주십시오.
◆ 상품 촬영에 대하여
빛의 정도에 따라 실제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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