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제 1950년대 MAXIMUM 블랙 몰스킨 워크 팬츠 W34 빈티지 초아 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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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노포 브랜드 MAXIMUM (맥시멈)의
1950년대경 블랙 몰스킨 워크 팬츠입니다.
부드럽고 두께감 있는 코튼 소재와 독특한 광택이 특징인,
당시 프렌치 워크를 대표하는 한 벌입니다.
특징
• Made in France (프랑스제)
• 브랜드: MAXIMUM
• 코튼 몰스킨 소재
• 플리츠 디테일 프론트
• 사이드 포켓 x 2
• 백 포켓 x 1
• 가제트 포켓 x 1
• 플라이 버튼 x 4 + 메탈 후크 잠금
• 195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
실측치수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 허리: 약 43.5cm (W34 상당)
• 인심: 약 69cm
• 총길이: 약 101cm
• 밑단 폭: 약 21cm
상태
빈티지품으로서 양호.
포켓, 플라이, 가랑이 부분에 가벼운 마찰, 밑단 주변에 사용감 있음.
왼쪽 힙 부분에 얼룩 있음.
전체적으로 질감이 살아있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컬러
블랙
소재
코튼 (몰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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