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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제 가죽 브랜드 [ GELY CUIR ]의 프린지 베스트.
촉촉하고 부드러운 램 가죽 ( AGNEAU PLONGÉ ) 특유의 드레이핑과 광택.
웨스턴, 아메카지, 바이커의 요소가 섞인 존재감 있는 아이템입니다.
프린지의 흔들림과 깊은 다크 브라운 색감이 성숙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플란넬 셔츠, 데님, 맨투맨, 무지 티셔츠 등과 함께 입기만 해도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스타일링에 따라 [ 컨트리 ] [ 바이커 ] [ 모드 ] 어느 쪽으로든 연출 가능한 다용도 아이템.
구제 의류 특유의 사용감이 있지만, 오히려 가죽이 잘 에이징된 느낌을 줍니다.
프린지, 가죽 베스트, 양가죽, 램 가죽, 80s, 90s, 빈티지, 프랑스제, 유로, 구제 의류, 천연 가죽, 아메카지, 웨스턴, 바이커, 모드, 다크 브라운, 브라운, 짙은 갈색, 성숙 캐주얼
● 브랜드
GELY CUIR ( Made in France )
● 표기 사이즈
4 ( L 상당 )
● 실측치수 약 ( cm )
어깨 너비:41
가슴 너비:56
기장:51
● 소재
램 가죽 ( AGNEAU PLONGÉ )
안감 폴리에스테르
● 색상
다크 브라운 / 브라운 / 짙은 갈색
● 상태
왼쪽 레이스 끈 없음, 금장 장식 파손.
프론트 버튼에 약간의 녹이 있음 ( 개폐는 문제 없습니다 ).
구제 의류이므로, 미세한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품은 정성껏 하고 있으나, 양해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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