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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없는 디자인은 그대로, 더욱 쾌적한 착용감을 실현한 [ComfyCush]. 계절감을 더해주는 빅 사이즈 코듀로이 소재와 개성 있는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아치 서포트와 핏감을 향상시키는 폼, 발에 부드럽게 맞는 밑창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완전히 새로운 클래식 시리즈는 데일리 팬츠 스타일은 물론, 패턴이 있는 원피스나 스커트 등에도 추천하는 한 켤레입니다. <VANS> 1966년, 남부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캐주얼 어패럴 및 의류 제조로 개발된 <VANS (반스)>. 이 슬립온은 특징적인 와플 밑창이 모토크로스 라이더들의 눈에 띄어, 1976년 이후의 스케이트보드 붐 당시 캘리포니아 스케이터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컬러 - 카키 계열
모델명 -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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