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데이비드 테일러의 90년대 무렵의 플란넬 셔츠입니다.
보라색 베이스에 파란색 등이 들어가 있어 차분한 성인 느낌의 질감입니다.
두께도 충분하며, M 사이즈 치고는 빅 사이즈라 착용하기 편합니다.
MADE IN HONDURAS
SIZE
어깨 너비: 53cm
소매 길이: 61cm
가슴 너비: 60cm
기장: 78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CONDITION
이 상품의 상태는 [ A ]입니다.
[N] 택 포함 미사용 새상품, 데드스탁
[S] 거의 미사용 컨디션 최상
[A] 약간의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은 없음
[B] 데미지, 얼룩, 사용감이 보이는 상품
[C] 데미지 등 눈에 크게 띄는 상품
MATERIAL
코튼 100%
COLOR
퍼플 블루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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