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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DELI (스타일 델리)
[ LUXE ] 페더얀 가디건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입니다.
2회 정도 원피스 위에 겉옷처럼 착용했으며, 클리닝 후 옷장에 보관했습니다.
깨끗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만,
used 상품이며, 자택 옷장에서 보관했으므로,
이해해 주시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사이트의 상품 안내와 이미지도 게재되어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푹신하고 에어리한 질감이 멋진, 계절감이 가득한 가디건입니다. 가로 길이는 적당한 여유가 있으면서도, 기장은 하복부를 가리는 정도라 길지 않아 원피스나 스커트, 와이드 팬츠 등과 균형감 있게 잘 어울립니다.
깃털 같은 외형의 섬유이기 때문에 [페더얀]이라고 불리는 귀여운 소재입니다. 착용감은 가볍고 따뜻하며 화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 모헤어 등의 천연 섬유와 비교하면, 털 날림이나 빠짐은 적은 편입니다. 검은색 니트 등, 니트 x 니트로 원단이 잘 미끄러지지 않을 때는 털 빠짐이 발생할 수 있지만, 폴리에스테르 원피스와 함께 입거나 하면 거의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개인의 동작에 의한 마찰, 옷 색상, 소재 간의 궁합, 세탁 방법에 따라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 니트 가디건으로는 드물게, 프런트는 스냅 버튼입니다. 금장 장식의 대부분을 동일 컬러 계열의 천으로 감싸 존재감이 없어, 버튼이 눈에 띄는 의류와도 함께 입을 수 있습니다.
◆ 푹신하기 때문에 커 보이지만, 두께가 아니라 이것은 [푹신함]이 만들어내는 라인이므로, 위에 코트를 입어도 여유롭게 OK입니다. 라이더 재킷 등은 아무래도 끼이지만, 일반적인 겨울 코트나 트렌치코트, 넉넉한 핏의 블루종은 문제없습니다.
◆ 앞 버튼은 잠가도 열어도, 일부만 잠가도 취향에 따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앞뒤를 바꿔 입는 것은 가능하지만, 어깨 주변에 약간의 위화감을 느낍니다 (스태프의 체감). 디자인적으로는 V넥이 앞쪽이 더 귀여우며,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컬러 - 그레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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