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우나기노네도카 쿠루메가스네 즈라시 스트라이프 몸빼 팬츠 MONPE 그레이
시착 후 물세탁했습니다.
상태는 양호합니다.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가 13,200엔 (세금 포함)
쿠루메가스네 스트라이프 같으면서도, 가스네 특유의 뒤틀림이 살아있는 스테디셀러 패턴
일반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인가 싶지만, 자세히 보면 어긋나 있습니다. 실을 묶어 염색하여 무늬를 만드는 쿠루메가스네의 기법이기에 탄생한, 뒤틀림 스트라이프의 현대적인 MONPE입니다.
원단의 두께는 베이직 타입입니다.
이 원단의 특징
몸빼 용으로 쿠루메가스네 공방과 우나기노네도가 함께 만든 원단입니다. 스트라이프 같으면서도 어긋난 가스네의 특징을 살린 패턴입니다. 원단의 두께를 2종류(베이직/두꺼운 원단) 준비했습니다. 베이직은 실의 번수가 세로 40/2, 가로 20/-으로, 쿠루메가스네에서 자주 만들어지는 두께입니다. 두꺼운 원단은 실의 번수가 세로 30/2, 가로 12번 네프(매듭)가 있는 베이직보다 두꺼운 타입입니다. 네프(매듭)가 들어가 있어 오돌토돌한 원단 느낌이 있습니다.
베이직: 시원하고 착용감이 뛰어난 원단입니다. 봄~가을경에 최적.
두꺼운 소재: 베이직에 두께를 더해, 더욱 튼튼하게 만든 원단입니다.
올 시즌 대응.
모양에 대하여
슬림한 실루엣 [ 현대풍 MONPE ]
1942년, 후생성이 여성 표준복이라는 규격을 발표하며 [ 몸빼 ]는 활동복으로 지정되어, 농작업복으로 전후 정착하여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 모양은 엉덩이 부분이 크고, 넉넉한 실루엣이었습니다.
우나기노네도가 개발한 현대풍 몸빼 패턴으로는, 지역 사람들이 옷장 속에 넣어두었던 옷감이나 기모노를 풀어 만든 천으로 몸빼를 만들고 싶다는 요청에 응하여 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천이 저렴했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했지만, 천을 절약하면서 약 36cm (옷감 폭)의 폭을 살려 간이 설계를 한 결과, 옛날 [ 몸빼 ]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림한 MONPE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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