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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코나미 지로 씨의 미공개 작품을 백 프린트한 롱 티셔츠. 예전부터 친분이 깊은 아티스트와 연결된 아이템은 옷장에 고양감을 선사합니다.
캐시미어 같은 질감이라고도 불리는 최고급 수빈 코튼을 럭셔리하게, 그리고 심플하게 담았습니다. 소재 본연의 질감을 최대한 살린 럭셔리한 마무리.
허리 정도의 기장으로 전체적으로는 릴랙스 핏. 넥라인의 넓이도 적절하여, 나이를 불문하고 오래 애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담 없는 공기감도 절묘합니다.
숄더부터 옷깃까지는 체인 스티치가 채용되어, 입을수록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텍스처의 질감이나 소매 통의 부드러움은 다른 것을 따라올 수 없으며, 옷장 안에 꼭 갖추고 싶은 VAINL다운 한 벌입니다. 같은 형태의 다른 사진을 프린트한 것과 함께 봐주세요.
패턴 디자인 - 프린트 (로고 등)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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