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그레이와 브라운의 중간색 장지갑
자투리 가죽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색상 불균일이 있습니다.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갑이 벌어지지만, 잠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닫히게 됩니다.
템페스티사 엘바맷 사용
오일을 듬뿍 함유한 가죽으로 촉감도 좋고 중후한 느낌의 지갑입니다.
가죽 특유의 소재감이 있는 가죽입니다. 손바느질로 마무리했습니다. (카드 포켓 아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미싱을 사용했습니다.)
카드는 6장 들어갑니다. 넣고 빼는 것이 처음에는 뻑뻑하지만, 형태가 잡히면 넣고 빼기 쉬워집니다.
-판매 계기-
평소에는 가죽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작은 흠집이나 색상 불균일, 가죽이 너무 부드러운 등 매장에서는 상품화되지 않는 가죽이 나오게 됩니다. 그 가죽을 사용하여 매장에 진열되는 것과 동일한 공정으로 제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흠집도 생기고, 색상 불균일이나 가죽의 부드러움도 하나하나 개성이 드러나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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