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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s Bar C by Carwood의 데님 자켓입니다.
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지만, 1923년부터 1989년까지 조지아주에서 창업했으며, 1950년대에는 웨스턴 데님 라인 [ Bar C ]으로 로데오 스타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안감 담요는 가로 줄무늬로 연대에 비해 상태가 좋고 데미지는 없습니다. 스냅 버튼 사양이며, 프론트 안쪽은 셀비지입니다. 왼쪽 소매와 팔꿈치에 데미지가 있지만, 아직 색이 진해 앞으로 입을 수 있는 한 벌입니다.
사이즈는 평평하게 놓았을 때 어깨 너비 44cm, 가슴 너비 48cm, 소매 길이 57cm, 기장 51cm입니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제조사로, 자주 볼 수 없는 매우 레어한 가치가 있는 데님 자켓입니다. 최근 빈티지 붐으로 인해 더욱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구제 의류이므로, 상처, 올풀림 등은 있으니 그 점을 이해해 주시는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판매 중이므로, 그곳에서 팔리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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