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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샵 Mamborama (맘보라마)에서 2008년경 구매한 N.O.UN=NECESSARY or UNNECESSARY (네세서리 오어 언네세서리) 데님 팬츠입니다.
색상은 일반적인 데님 블루가 아닌, 약간 보라색을 띤 인상의 색상입니다.
앞뒤 2개의 포켓에 더해, 왼쪽 다리 쪽에 당시 접이식 휴대폰이 들어갈 정도의 포켓이 있습니다.
가랑이 부분은 원단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보강되었습니다. 롤업해서 착용했기 때문에 밑단은 미처리된 상태로 컷하지 않았습니다.
[ 사이즈 ]
30 x 32
(평평하게 놓음)
허리 약 41cm
인심 약 70cm
밑위 약 30cm
[ 주의 사항 ]
오른쪽 포켓에 물건을 넣는 일이 많았는지, 해당 포켓의 안감이 왼쪽보다 다소 변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데는 밖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중고품임을 이해하신 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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