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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베이스볼의 열기가 담긴, 1987년 월드 시리즈 기념 미네소타 트윈스 맨투맨.
바디는 신뢰의 Fruit of the Loom 제조 USA 메이드로, 80년대 특유의 두툼하고 드라이한 원단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프론트에는 럭셔리한 3단 구성의 그래픽이 프린트되어, 당시의 기세와 흥분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디자인.
화이트 바디에 돋보이는 컬러링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트릿에서도 빈티지에서도 확실히 차이를 줄 수 있는 주역급 아이템.
이제는 레어한 미국제 x 80년대 x 스포츠 그래픽이라는 삼박자가 갖춰진 맨투맨은,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아이콘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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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FRUIT OF THE ROOM
Size: XL
( 기장 x 화장(래글런 슬리브) x 가슴 너비 )
64 x 85 x 59
Condition: 프론트 로고 부근에 얼룩 같은 오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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