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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ord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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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 창업한 가죽 팩토리
Daniel&bob 다니엘&밥
일본 데뷔는 2003년으로, 재스민, 돌로의 걸작 모델로 단숨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Daniel&bob 다니엘&밥 LEVIN 레빈
셀렉샵 나노 유니버스가 D&B 사장 안드레아와 공동 개발한 완전 별주 모델
토트백과 브리프 케이스를 합쳐 반으로 나눈 듯한 절묘한 디자인
불필요한 장식이나 포켓을 없앤 심플한 설계는 재킷 팬츠는 물론, 정통 수트 스타일에도 위화감을 주지 않습니다.
소재는 Alce 알체를 사용했습니다. 생후 3개월~6개월 된 송아지에게서 소량 얻을 수 있는 가죽으로, 피부에 달라붙을 정도로 부드러운 질감과 균일하고 아름다운 주름이 특징입니다. 상처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부는 한 칸 구조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을 자랑하며, 지퍼 포켓과 작은 포켓이 있어 스마트폰이나 지갑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토트백이지만 입구에 지퍼가 있어 뒤집어도 내용물이 쏟아질 걱정이 없습니다.
used 제품이지만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으며,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10단계 중 7~8 정도입니다 (새상품급).
정가 94,600엔의 상품을 파격적인 68% off (64,800엔 할인)로 소개합니다.
찾고 계셨던 분은 이 기회에 꼭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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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국: 이탈리아
■ 색상: 블랙
■ 소재: 알체 가죽
■ 사이즈: 너비 44cm, 높이 32cm, 바닥 11cm
※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정가: 94,600엔
■ 부속품: 없음
※ 수납 가방은 별도 판매(800엔). 원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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