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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거
데미지 가공 페인트
인디고 데님 청바지
폴리우레탄 5% 스트레치
32 L 사이즈 남성용
이노구치 Y2K archive 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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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WGPTS-645
사이즈 표기 32 (L 사이즈) 남성용
허리 45cm
밑위 26cm
허벅지 27cm
인심 65cm
밑단 폭 16cm
총길이 88cm
소재 면 95% 폴리우레탄 5%
요크 안감 폴리에스테르
[ 상태 ] [ 7/10 ]
약간의 사용감이 느껴지는 유즈드
아직 충분히 활약해 줄 유즈드입니다.
일본제
Made in Japan
[ SWAGGER ]
1999년 시작. 2000년대를 대표하는 도쿄발 스트릿 브랜드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석권했습니다. 과거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나 Virgil Abloh(버질 아블로) 등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남자들도 착용했습니다.
IGNITION MAN(이노구치 히로히데), BIG-O(오오스미 타케시) 두 사람이 디렉션을 맡고 있습니다. 힙합 문화, 음악,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90년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컨셉은 [최고급 스트릿 웨어 제안]. 힙합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아이템을 전개합니다.
10C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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