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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감이 뛰어난 파인 울을 사용한 모 90% 비버 원단.
가볍고 중간 두께이면서도 착용하면 따뜻한 착용감이 매력입니다.
고급스러운 부드러운 촉감으로 오래도록 애용하고 싶은 일품입니다.
DESIGN&COORDINATE ] 등장
가슴 너비를 넉넉하게 잡은 오버 사이즈가 올해 트렌드인 숏코트.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절묘한 사이즈감에 코다와리를 더해,
어떤 밸런스에도 쉽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로 완성했습니다.
존재감 넘치는 빅 칼라가 시선을 사로잡고, 소매의 절개 디자인이 악센트.
두꺼운 니트나 볼륨 소매 상의에도 스트레스 없이 걸칠 수 있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조절에 따라 오래 착용 가능합니다.
- 브랜드명: Audrey and John Wad
- 소재: 울 90%, 나일론 10%,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 색상: 네이비
- 사이즈: M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착용했었으나, 취향이 바뀌어 판매합니다.
접어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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