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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THE FOX 빈티지 가디건
PENNEY'S SPORTS WEAR가 1980년대에 제조했던 폭스 가디건을 기반으로 한 제품입니다.
1970-80년대의 FOX 가디건을 재현했습니다. 구제 의류 시장에서도 인기 있는 FOX 가디건.
특히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착용했던 네이비 컬러는 희소 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스다 마사키 씨도 V넥 스웨터 타입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실 12게이지에 천축 편직을 안쪽으로 사용하여 표면의 요철을 재현했습니다. 제품으로 샤기 가공을 하여 표면에 털을 세워 구제 질감을 재현했습니다. 샤기 가공이란 니트 직물의 표면을 긁어 긴 털과 광택을 내어 탄생하는 광택과 섬세함을 겸비한 가공입니다. 아크릴 100%이므로 일반 세탁, 탈수로 이지케어가 가능합니다. 세탁을 거듭할수록 표면의 샤기가 자연스러워져 구제 느낌의 경년 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 섬유인 아크릴은 촉감에도 강점이 있습니다. 아크릴은 액체 상태의 소재를 가는 구멍으로 짜내어 섬유를 만들기 때문에, 폭신하고 부드러운 착용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가정용 세탁기로 세탁 가능한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세탁을 거듭할수록 표면의 샤기가 자연스러워져 내추럴 무드의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FOX 와펜은 35년 전 일본제 미싱을 사용하여 굵은 큐프라 실로 느슨하게 짜내어 당시의 FOX 패턴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사양면에서는 소매의 접힘, 바디와 동일한 컬러 버튼 등 기믹을 더했습니다. 레이어드에 최적인 베이직한 가디건은 루즈핏의 사이즈감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판 TOWN CRAFT가 아닌 US 유통품 FOX SPORTSWEAR입니다.
원래는 70~80년대 빈티지 제품으로 시장에 극히 적은 수량만 남아있는 [멸종 위기종] 수준으로 귀합니다!
● 상태
눈에 띄는 얼룩, 찢김 등 데미지는 없습니다.
※ 약간의 얼룩, 올풀림 또는 작은 데미지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해 주십시오.
● 사이즈
L: 기장 69.5cm, 가슴 너비 68cm, 어깨 너비 55cm, 소매 길이 68cm
크게 나와 일본 XL 사이즈 상당입니다.
● 소재
아크릴 100%
● 컬러
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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