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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테아토라와 홋카이도 셀렉샵 MAW가 별주로 제작한
SOUVENIR HUNTER S/L – evapod-u (수베니어 헌터 에바포드-U) 입니다.
출시 당시, maw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여 12월부터 2월까지 주 1회 정도 착용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다른 아우터를 주로 입었기 때문에 2회 정도만 착용했습니다.
색상: 블랙
사이즈: 1
※ 클리닝 완료했습니다.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이 없는 새상품급이지만, 어디까지나 중고품임을 이해하시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설명문
홋카이도의 혹독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보온성, 비나 눈 등의 수분에도 견딜 수 있는 발수 가공이 적용된
나일론 소재로 저희의 요청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EVAPOD]라는 이름의 이 신규 시리즈는,
한겨울 도시 이동 시의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을 상정하여 제작되었으며, 주로 기차나 택시 이동 시, 또는
레스토랑 등 실내에서의 과도한 더위에 대한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실내외를 드나들면서
아우터의 입고 벗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부피가 크거나 너무 무거우면 이 또한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처럼 '극한의 상태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거리를 걷기 위한' 것을
상정한 매우 가볍고 입기 편한 다운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Souvenir Hunter S/S라는
인기 모델입니다.
인라인으로 출시되는 모델은 '최경량 아우터'로 600g으로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정도로
가볍지만, 이번 별주 모델을 위해 준비해 주신 원단은 탄력이 강하고 매트한 질감의 발수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인라인 모델보다는 200g 정도 무거워지지만, 착용 시 적절한 중후감에서
오는 실루엣의 아름다움이 포인트입니다.
내부의 다운은 'ANTARCTICA DOWN'으로 1956년부터 남극 관측대에 채택된
일본의 노포 다운 제조사 ZANTER사 제품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최초로 다운 의류 제작에 성공한 노포 제조사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보온성은 마치 따뜻한 공기를 두른 듯합니다. 이를 발수 사양의 나일론 소재로 포장했습니다.
고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세세한 디테일까지 다운을 채운 고집 또한 훌륭한 완성도입니다.
#메루카리에서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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