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웨어하우스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L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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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해당 상품은 warehouse의 삿포로 코니 아일랜드 별주 다운 코트입니다.
3-4회 착용 후 클리닝 맡겼습니다.
매우 따뜻하여 다가오는 계절에 안성맞춤입니다.
사이즈는 40으로 L 상당입니다.
L 어깨 너비 53 / 가슴 너비 55 / 기장 73 / 소매 길이 66 / cm
정가는 104,500엔이었습니다.
구매 시부터 위에서 두 번째 버튼의 고정이 느슨했습니다. 바로 수리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하 설명입니다.
CONEY ISLAND가 WARE HOSE에 별주한 KARAKORAM DOWN JACKET이 입고되었습니다.
[최고봉]을 목표로 한 다운 재킷, 세계 두 번째 고봉이라 불리는 K2 등반에 국가의 위신을 걸고 선발된 등반 부대는 세계 각국에서 그 지점을 목표로 했습니다.
카라코람 산맥의 최고봉 [K2 지점]은 [난공불락]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산악 지대였습니다.
혹독한 조건에서의 등반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최신 기술을 가진 방한 의류를 등반팀은 착용했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현재 가장 유명한 고급 다운 브랜드가 된 제조사도 이에 협력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올드 아웃도어 애호가라면 잘 아는 [바우어 다운]입니다. [에디 바우어사]가 세계 최초로 다운을 개발하고 미군에 [B-9]을 비롯한 다운 인슐레이션을 공급했던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퀼티드 플로테이션 수트]로서 전투기가 해상에 불시착해도 이 [B-9]과 [A-8]이라는 다운 인슐레이션 팬츠를 착용하면 일정 시간 해수에 부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뢰를 얻은 [바우어 다운]
1950년대에 등반 부대를 위해 개발된 모델이 이 [카라코람]입니다.
이후 미국 다운 재킷이 보급된 70년대, 이 모델은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다운 파카] 디자인의 기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카라코람]도 후속 모델(70년대)은 스냅 버튼 사양으로 변경됩니다.
하지만 버튼을 단단히 채웠을 때의 독특한 모습은 현대 다운 재킷에서는 볼 수 없는 압도적인 위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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