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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s 영국제 ] ALEXANDRE x Harris Tweed 헤링본 트위드 자켓 그레이 Milium 안감
상품 설명
60~70년대경의 ALEXANDRE제 해리스 트위드 자켓입니다.
고급 울 원단을 사용했으며, 영국다운 헤링본 무늬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안감에는 [ Milium ] 충전솜 안감이 사용되어 방풍성, 보온성에도 뛰어납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며, 아메카지나 트레디셔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감: 남성용 L 정도 (체감)
색상: 그레이 계열 헤링본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으나, 안감이 약간 찢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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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20000엔 정도에 구매했지만 한 번밖에 입지 않았습니다.
약간 찢어진 부분이 있지만 상태는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송은 접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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