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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GVEL의 파인 울과 야크를 사용한 발라클라바, 바라클라바입니다.
빈티지 레드 크로스의 바라클라바를 재구축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파인 울과 야크를 믹스하고, 동물 섬유에서는 드문 빗질 방적 방식으로 만들어진 실을 사용했습니다. 캐시미어에 필적하는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특징입니다.
정가 19800엔(세금 포함)
[ 판매 개요 ]
발송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구매하신 후 1일~2일 내에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드물게 4일~7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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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의류이므로 예민하신 분이나 완벽한 상품을 원하시는 분 등은 구매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또한, 노클레임/노리턴으로 부탁드리고 있으니, 상품에 대해 신경 쓰이는 점 등이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고, 최종적으로 충분히 납득하신 후에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도 판매 중이므로, 판매가 중복될 경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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