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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r ] 에서 인기! 스팽글 토트백
매출의 일부를 여성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토트에서, 화려한 2가지 별주 색상이 등장. 손잡이가 길어 자켓이나 아우터 위에 걸치기 쉬운 것도 ◎.
'Uhr Friendship Projects'라는 매출의 일부를 여성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의 가방입니다. 이번에는 부드러운 반짝임을 발산하는 화이트와, 빛의 상태에 따라 색상 표현이 달라지는 오로라의 2가지 색상을 별주 컬러로 전개. 손잡이가 길어 A4 사이즈 서류나 PC도 편하게 들어갑니다. 스타일링의 포인트로도 꼭 추천합니다.
스태프 코멘트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소장률이 높은 [ 우어 ]의 스팽글 백은 매 시즌 다른 색상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심플한 토트 형태라 생각보다 너무 튀지 않습니다. 코디네이트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이것 하나만 들어도 요즘 느낌이 나서 정말 편리합니다. 단품으로도 임팩트는 뛰어나지만, 깔끔한 가죽 가방과 함께 두 개를 들어도 귀엽습니다.
◆ 간사이 지역에 2개의 신규 매장이 오픈하는 것을
기념하여 제작된, Spick & Span에서만 구매 가능한 별주 색상입니다.
화이트는 니시노미야 가든즈점 한정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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