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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80년대 이후의 세인트 제임스제 바스크 셔츠입니다. 프랑스의 오랜 전통을 가진 제조사로 마린 의류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중고 제품도 스테디셀러입니다. 목이 옆으로 넓게 퍼지는 보트넥이며 원단이 두꺼운 티셔츠 같은 셔츠라 이너는 물론 단품으로도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희소성 있는 프랑스제 시절의 제품으로 보더 무늬가 많은 가운데, 그레이 단색인 점도 높은 포인트입니다. 사이즈가 맞는 분이나 좋아하시는 분은 꼭 구매하세요.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사이즈 ]
어깨 너비 46 / 가슴 너비 49 / 기장 62 / 소매 길이 54
※ 수cm 정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의 사항
이용하시는 모니터, 촬영 시 조명 등에 따라 실제 색감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의 컨디션은 모두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지만, 미세한 흠집, 오염,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구멍, 올풀림, 찢김 등의 누락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경 쓰이시는 분이나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Vintage, Used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 브랜드 ] SaintJames
[ 색상 ] 그레이
[ 사이즈 ] 36(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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