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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ORDER 반지, USED입니다.
측정봉으로 10호입니다.
안지름 1.7cm, 높이 1.3cm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약간의 사용감, 전체적인 스크래치 및 작은 흠집,
얼룩, 뒤틀림이 약간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닙니다.
USED임을 이해하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소재는 925 (스털링 실버)입니다.
각인은 [ R.O. ] 와 [ J.D. ] 입니다.
로얄오더의 스테디셀러 반지이지만
저스틴 데이비스 각인이 있는 타입입니다.
레트로한 디자인이지만
존재감 있는 귀여운 반지입니다.
깔끔한 곡선의 저스틴 데이비스 스타일이 아닌
옛날 로얄오더 디자인이 좋습니다.
미국 빈티지 의류 등을 좋아하시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참고 정가 45,000엔 정도
즉시 구매 OK입니다.
#냥이_ROYALORDER
#냥이_반지
#냥이_액세서리
12291
ROYAL ORDER
미국의 주얼리 브랜드.
설립 이래 테마는
[ 로큰롤과 패션의 융합 ] .
모티브는 왕관, 백합 문장(FDL)
크로스 등 영국 왕조의 전통과 역사에 관련된 것.
하트나 별, 플라워, 엔젤 등
페미닌한 것.
그리고 매스큘린하고 락적인 스컬이나
애니멀 모티브.
독창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주얼리를 제안.
[ FIT(착용감) ] 에 대한 직관
[ WAAR(몸에 지님) ] 에 대한 의식
그리고 로맨틱한 감각이 융합된
컬렉션이 매력.
패션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 프로필 ]
1996년에 모델, 여배우 출신의
셰릴 릭슨 데이비스(Cheryl Rixion Davis)가 설립.
브랜드의 시작은 예전부터 친분이 깊었던
많은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 및 뮤지션들이
그녀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독특한
패션 아이템과 주얼리에 관심을 보이며
[ 브랜드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떤가? ] 라는
뜨거운 요청으로 실현되었습니다.
로얄오더는 저스틴 데이비스가
과거에 소속되었던 브랜드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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