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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AWRENCE SULLIVAN (존 로렌스 설리반) 데님 슬랙스 슬릿 M 사이즈 일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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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M
허리 74
밑위 28
인심 70
허벅지 29
밑단 폭 19
총길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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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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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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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설명
JOHN LAWRENCE SULLIVAN (존 로렌스 설리반)은 전 프로 복서인 야나가와 아라시가 2003년에 설립한 일본 패션 브랜드입니다.
구축적인 패턴 워크와 남성적인 세계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내외의 모드 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데님 소재를 사용한 슬랙스 타입의 팬츠로, 프론트에 깊은 슬릿을 넣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입니다.
직선적인 실루엣과 입체 재단이 결합되어 브랜드 특유의 경질적이고 모드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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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지만,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빈티지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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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츠나 가죽 신발과의 궁합도 뛰어나며, 모드나 스트릿 스타일에 적절한 엣지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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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남성
#개성파니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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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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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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