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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국제 Green Briar (그린 브라이어) 오픈 카라 셔츠입니다.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65%, 코튼 35%의 가벼운 혼방 원단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광택과 탄력이 있으며, 옷깃, 플라켓, 포켓 주변에는 섬세한 핸드 스티치가 더해진 아름다운 디테일입니다.
밝고 깊이 있는 오렌지 컬러는 당시 스포츠 웨어다운 분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한 장으로, 워크 셔츠나 로카빌리 스타일, 미드센추리 계열 코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 사이즈 표기 ] 15 M (15½)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어깨 너비: 약 45cm
가슴 너비: 약 54cm
소매 길이: 약 25cm
기장: 약 62cm
[ 컬러 ] 오렌지
[ 소재 ] 폴리에스테르 65% / 코튼 35%
[ 상태 ]
전반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이지만, 오른쪽 옆구리 아래에 수리 흔적이 있습니다 (사진 참조).
그 외 큰 데미지 없이, 60s다운 질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생산국 ] MADE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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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60년대 Green Briar 오리지널 택 포함
오렌지 컬러 + 핸드 스티치의 레어 사양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분위기가 나는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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