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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과 청각 ]을 테마로 한 일본 최초의 논집,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간행!
내외부 연구자들의 다채로운 32편의 논고 + 게스트 10명의 에세이를 수록
음악학자 호소카와 슈헤이가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주재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간행.
[ 음악 ]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연과 사람, 기계 등이 내는 온갖 소리를 대상으로,
소리를 받아들이는 청각 기관(귀)에서 발상하며, 소리와 귀의 문화 역사를 재고하는 의욕적인 논집입니다.
집필진에는 음악과 음향은 물론, 문학, 영화, 영상, 미디어, 게임, 아트,
미학, 역사, 인류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내외부의 신예 연구자들이 모였으며,
게스트로 오토모 요시히데 등 아티스트와 평론가 등을 더한 총 4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울림을 듣다 ── 인식과 사색 ] [ 들려오는 소리 ] [ 전전기 쇼와 시대의 음향 미디어 ]
[ 소리가 만드는 공동체 ] [ 예능화의 맥락 ── 나팔과 북 ]
[ 고막의 확장 ── 음향 테크놀로지의 고고학 ] [ 스테레오 시대 ── 듣기, 녹음하기, 팔기 ]
[ 이야기 세계론에의 도전 ] [ 사운드의 표현자 ] [ 디지털 뮤지킹 ]의 총 10부로 구성.
● 목차
I 울림을 듣다 ── 인식과 사색
II 들려오는 소리
III 전전기 쇼와 시대의 음향 미디어
IV 소리가 만드는 공동체
V 예능화의 맥락 ── 나팔과 북
VI 고막의 확장 ── 음향 테크놀로지의 고고학
VII 스테레오 시대 ── 듣기, 녹음하기, 팔기
VIII 이야기 세계론에의 도전
IX 사운드의 표현자
X 디지털 뮤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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