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가을 공기를 담은 듯, 부드러운 빛을 머금은 금목서 귀걸이입니다.
투명감 있는 레진 안에 하나하나 정성껏 봉인한 금목서 꽃잎.
빛에 비추면 마치 아침 햇살을 투과하듯 골드 컬러가 살포시 흔들립니다.
고급스러운 작은 진주와 함께 포멀하게도 캐주얼하게도.
업무, 외출, 식전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모티브 사이즈: 약 1.3 cm
• 전체 길이: 약 4 cm (후크 포함)
• 소재: 레진, 압화 (금목서), 진주 비즈, 금장 장식 (실버 계열)
• 대지: [빛을 안은 금목서] 로고 (Atelier Lime & Maron 오리지널)
• 수지 논홀 변경 가능 (무료)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같은 꽃잎 모양은 두 개 없는, 당신만의 금목서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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