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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90년대 빈티지 데님 자켓입니다.
왼쪽 가슴과 등 부분에 자수가 있으며, 읽어보면 엘비스 프레슬리의 월드 투어 당시의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생전의 영상을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투어의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소유주는 엘비스의 팬이었을 것입니다. 1998년 투어 아래에 추가로 [ 1999 WORLD TOUR ] 자수가 더해져, 2년 연속 참여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이 아이템은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으로서도 자수의 글씨체나 위치 등이 매우 절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진귀한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표기 사이즈:
XL
☑️ 실측치수(평평하게 놓음):
기장 약 66cm
가슴 너비 약 67cm
어깨 너비 약 64cm
소매 길이 약 59cm
※ 개인 측정으로 인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
착용에 지장이 있는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새상품급입니다.
※ 검품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만, 느끼는 방식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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