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Vandervoort's OWN SHIRTMAKER는 1969년까지 미국에 있던 백화점의 빈티지 셔츠입니다.
레인보우 컬러가 성숙한 느낌을 주며, 두꺼운 울 소재가 아니라 이너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제작도 매우 훌륭하여 추천합니다.
하의는 와이드한 핏의 군용 바지와 함께 매치하고, 커버올 같은 캐주얼한 아우터를 걸치면 멋질 것 같습니다.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표기 L
실측치수
어깨 너비 약 47.5cm (어깨~어깨)
가슴 너비 약 59cm (겨드랑이~겨드랑이)
기장 약 76cm (뒷옷깃 아래~밑단)
소매 길이 약 58.5cm (어깨 끝~소매)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치수는 평평하게 놓은 상태에서 측정되었습니다.
사이즈 - L
색상 - 그린 계열
패턴 - 체크
디자인 - 버튼 다운(BD)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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