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데드스탁 ]
60년대 프랑스군 코튼 롱 코트 COTARIEL 1965년
[ 사이즈 ]
표기 사이즈 84L
가슴 너비 62
소매 90
기장 118 ( 모두 cm )
( 개인 측정이라 약간의 오차는 이해해 주세요 )
컬렉션으로 구매 후, 집 옷장 안에 보관했습니다.
[ 상품 상세 정보 ]
'COTARIEL'은 프랑스의 고급 트렌치코트와 레인코트 전문 브랜드입니다. 그 품질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프랑스군의 오피서용 드레스 코트 등에 원단을 제공했습니다.
프랑스군에서 자주 보이는 얇은 나일론 소재와는 달리, 이 상품은 발수 가공을 한 코튼 백 새틴을 사용했습니다. 은은한 광택의 원단은 프랑스군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3개 버튼의 롱 테일러드 디자인이며 뒷면 벨트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약간 넉넉한 트렌디한 실루엣에 촉감이 좋은 원단으로, 데일리 코디네이트에 가볍게 걸치기 좋습니다.
컴팩트한 라펠과 뒷면 벨트가 워크 코트를 연상시키면서도 고급스러운 마감이며, 벤타일처럼 고밀도로 짜인 코튼 군용으로 개발된 웨더 크로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의 발수성도 있어, 가벼운 이슬비 정도는 우산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매우 좋고, 비즈니스 스타일부터 캐주얼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같은 소재의 안감이 부착된 튼튼한 이중 구조로, 연대적으로도 매우 레어한 한 벌입니다.
스크래치나 얼룩 없이, 이 컨디션의 상품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빈티지 군용 데드스탁의 퀄리티임을 이해하시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