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70년대~80년대 초반 시어스(Sears)의 퍼마 프레스(PERMA-PREST) 셔츠입니다.
고급 폴리에스테르 x 코튼 혼방 소재로, 시어스다운 고급스러운 광택과 드레이프감이 있는 빈티지 셔츠입니다.
섬세하게 들어간 직조 스트라이프가 빛의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마치 드레스 셔츠 같은 기품 있는 한 장입니다. 구제 의류 중에서도 청결함과 세련됨을 양립시킨 '어른의 빈티지'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옷깃 모양도 약간 빅 사이즈로, 70년대 특유의 레트로한 무드입니다. 한 장으로 입어도 존재감 발군이며, 이너로 활용해도 스타일을 잡아줍니다. 캐주얼에도 모드에도 어울리는 다용도 셔츠입니다.
상태도 양호하며, 데드스탁에 가까운 컨디션입니다. 다리미질이 필요 없는 퍼마 프레스 소재이므로, 데일리로도 취급하기 쉽고 돌려입기에도 좋습니다.
약 기장 71(뒤 74)
가슴 너비 56
어깨 너비 47
소매 길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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