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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 2022 Fall / Winter
6 ( 남성용: L 사이즈 상당 )
가슴 너비: 65 / 어깨 너비: 53 / 기장: 113 / 소매 길이: 62
■ 디자인
부드럽고 가벼운 캐시미어 소재를 살린 코트입니다.
넓은 운침의 핸드 스티치로 부드럽게 마무리했습니다.
안감으로 사용된 워싱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가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카라를 세워서 입을 수도 있습니다.
■ 소재
키르기스산 캐시미어를 기후현 하시마시의 직조 공장에서 정성껏 짠 소재입니다.
키르기스산 캐시미어는 몽골이나 중국산보다 섬유가 약간 굵고, 제품으로 만들었을 때의 탄력감과 천연색 캐시미어가 비교적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현재 전 세계의 동물 털은 급속도로 백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적 시 번거로운 동물의 털 색을 선별하는 것보다 백색종으로만 사육하여 자유롭게 염색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코트의 소재는 동물이 본래 가진 아름다운 색감을 살려 표백 공정에서 발생하는 섬유 손상을 없앤 솜을 일본의 방적 공장에서 리사이클 캐시미어 (리사이클 20%)와 자체 블렌드하여, 소재 본래의 부드러운 색감과 촉감을 특징으로 하는 ATON의 오리지널 소재입니다.
오랫동안 애용하는 것을 전제로, 소재, 패턴 모든 면에서 디자이너의 염원을 구현한 코트입니다.
제조사 제품번호: SCAGNW0402
베이지 (제조사 컬러명: RAW BEIGE)
[ ATON / 에이트 ]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한 어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리얼 스탠다드.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광택이 있고, 딱 떨어지는 듯하면서도 가벼운, 형태와 컴포트의 묘기.
소재 본래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궁리나 경험에 뒷받침된 타협 없는 제작이야말로 ATON의 자부심입니다.
남녀 불문하고 Attitude가 있는 사람에게, 각자의 스타일로 코디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 카테고리 라인업으로, 기존의 'STANDARD'라는 개념을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을 추구합니다.
매일 아침 입고 싶어지는 옷. ATON. 이곳에만 있는 것.
소재
안감: 있음
신축성: 없음
광택감: 없음
원단 두께: 보통
컬러 - 베이지
패턴 디자인 - 무지
소재 - 울
후드 - 후드 없음
계절감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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