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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1950년대 무렵의 빈티지 워크 셔츠/플란넬 셔츠입니다.
택이 없어 상세 정보는 불분명하지만, 버튼으로도 연대감을 알 수 있는 한 벌입니다.
두꺼운 코튼 소재로, 싱글 포켓/오픈 카라/박스 실루엣 등 흠잡을 데 없는 디테일입니다.
약간 프렌치 워크 느낌도 받지만, 무지/플레인 플란넬 셔츠로서 ◎
▪️ 브랜드 ▪️
unknown
▪️ 색상 ▪️
(황색을 띤) 그레이
▪️ 연대 ▪️
1940년대-1950년대
▪️ 표기 사이즈 ▪️
unknown(L 상당)
▪️ 실측치수 ▪️
어깨 너비: 40.5cm
가슴 너비: 54cm
기장: 65cm
▪️ 생산국 ▪️
unknown
▪️ 소재 ▪️
cotton 100%
▪️ 상태 ▪️
2번째, 6번째 버튼이 없습니다.
소매 버튼이 교체되었습니다.
목 부분에 수선 흔적이 있습니다.
가슴이나 소매 등에 노후화로 인한 얼룩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없이 착용 가능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 세세한 부분을 놓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제 빈티지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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