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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같으면서도 니트가 아닌 듯한 신기한 소재감의 상의로, 그린 색상이 화려합니다.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화제가 되어 즉시 완판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M이지만 크게 나왔기 때문에 L 사이즈 분도 착용 가능합니다.
이런 소재감으로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따뜻해서 다가오는 계절에 추천합니다.
아래에 터틀넥을 맞춰 입어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소매가 코쿤 형태로 볼륨감이 있고, 기장은 숏 기장이라 밸런스를 잡기 쉽습니다.
보풀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소재 특성상 그러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D 제품입니다.
완벽한 제품을 원하시거나, 새 상품급의 제품을 원하시거나, 구제 의류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래머나 블로거들이 극찬했던 제품입니다.
찾으시는 분은 어떠신가요?
잘 부탁드립니다.
컬러 - 그린 계열
소매 길이 - 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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